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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병현 “골든벨로 1000만원 사용…충동적으로 집도 사”오늘의 핫잇슈 2020. 2. 29. 23:3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아는 형님’ 김병현이 골든벨 관련 일화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예능 늦둥이’로 떠오른 농구 감독 허재, 테니스 선수 이형택, 야구선수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미국에 있었던 시절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은 뭘까”라고 물어봤다
‘아는 형님’ 김병현이 골든벨 관련 일화를 밝혔다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서장훈은 “골든벨을 울렸냐”며 물었고, 김병현은 “그런적이 있긴 하다
그때 거의 천만원 나왔다”고 대답했다
한편 김병현은 “(정답은)스피커를 샀는데 펜트하우스에 들어가야 어울릴 것 같다
충동적으로 집을 샀다”고 밝혔다
이어 “연봉 제일 많이 받았을 때 2004년 500만불 받.............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0&aid=0000673321'오늘의 핫잇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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