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
‘복면가왕’ 단 1표 차이로 엇갈린 승패…‘죽음의 대결’ 주목오늘의 핫잇슈 2020. 3. 15. 06:52
‘복면가왕’ 단 1표 차이로 엇갈린 승패…‘죽음의 대결’ 주목 1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 소찬휘의 6연승을 저지한 새로운 가왕 ‘주윤발’에 대항할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주 듀엣 무대에서 정체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한 복면가수의 특급 정체의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판정단은 “역대 출연자 중 정체를 가장 잘 숨겼다”며 창법까지 숨긴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정체를 알아챈 판정단은 “깜짝 놀랐다”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판정단의 예상은 적중할 것인지 그리고 특급 정체의 복면가수가 던진 힌트는 어떤 것일지 주목된다. 또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죽음의 대결’이 판정단의 선택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듀엣 무대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솔..
-
‘복면가왕’ 주윤발 3R, 바람개비=소율 “♥문희준 응원”오늘의 핫잇슈 2020. 3. 2. 00:32
이미지 원본보기‘복면가왕’ 주윤발 3R, 바람개비=소율 “♥문희준 응원”MBC '복면가왕' 바람개비의 정체는 소율이었다 1일 '복면가왕'에선 '바람개비'와 '주윤발'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바람개비'는 태연의 '들리나요'를 선곡했고, '주윤발'은 샘김의 '후 아 유(Who Are You)'를 불렀다 대결 결과, '주윤발'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규칙상 복면을 벗은 '바람개비'의 정체는 소율이었다 소율은 "4년만에 무대에 섰다 한동안 누군가의 아내로 불리다가 무대에 서려니 떨리더라"며 "문희준이 응원을 해줬다 희율이가 원한다면 문희준과 함께 가수의 꿈을 열심히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