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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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정지소, 모든 사건의 시작점..최고 5.5%오늘의 핫잇슈 2020. 3. 18. 03:03
파이낸셜뉴스 tvN ‘방법’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소름 엔딩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성동일과 정지소가 같은 악귀를 나눠가진 ‘악귀공동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것. 드디어 베일을 벗은 두 사람의 떼래야 뗄 수 없는 악연이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 1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8% 최고 5.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3.7% 최고 4.5%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에 오르며 최종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11회 방송에서는 진종현(성동일 분) 진경(조민수 분) 백소진(정지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