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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이 잊게 하는 동안 미모+스타일 '눈길'오늘의 핫잇슈 2020. 3. 6. 01:16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요태 신지가 나이도 잊게 할 만큼의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청바지를 입은 다리를 쭉 뻗고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은 모습으로 코너 의자에 앉은 전신샷을 게재했다. 또 김나영 이국주 설하윤 등과 사전미팅을 기념한 사진과 함께 "신나게 잘해봅시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들 중 연장자인 신지는 막내라 해도 될 정도..........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11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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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역대급 순위 변동 예고…"조영수 눈물까지 보여"오늘의 핫잇슈 2020. 3. 6. 01:09
\n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인 1대 1 한곡 대결에서 마스터 전원 몰표를 받은 참가자가 등장해 순위권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5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진다." "1대 1 한곡 대결은 참가자가 자신과 맞붙을 상대를 직접 지목하고 두 사람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는 방식이다. 두 사람이 서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켜야하는 동시에 각각 상대보다 더 나은 개인적 역량을 드러내야 이길 수 있는 미션이다." "앞서 펼쳐졌던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의 관객 점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1대 1 한곡 대결이 두 사람 중 단 한 명에게만 점수를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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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강태관, 혹독한 평가…남진 “판소리 매력 사라져 아쉽다”오늘의 핫잇슈 2020. 3. 6. 01:08
\n 강태관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5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이날 강태관은 주현미가 2003년에 발표한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강태관은 “평생 판소리를 해서 발성을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태관의 노래를 들으며 마스터들은 “너무 힘을 빼는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주현미도 뭔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주현미는 “이 노래는 가수마다 다 다르게 부른다. 그런데 강태관이 부른 ‘정말 좋았네’는 정말 좋았을까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남진은 “주현미가 감미로운 목소리다. 강태관이 불렀다면 판소리처럼 불렀다면 좋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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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약국 등서 마스크 주당 1인2매 구매제한…구매 5부제(종합)오늘의 핫잇슈 2020. 3. 6. 01:05
}\n "\n\t\n\t구매시 신분증 확인…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 약국·우체국·농협 판매가격 1천500원으로 통일 생산량 한달내 1천400만매로 확대…공적 물량 500만→1천120만매↑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다음 주부터 약국 우체국 농협에서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매씩만 살 수 있게 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 구매 5부제를 적용해 구매 가능한 요일도 제한된다. 약국 우체국 농협 등에서 살 수 있는 공적공급 마스크 수량은 한 달 내에 지금의 최대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개정을 통해 공적 의무공급 물량을 현행 50%에서 80%로 확대했다. 현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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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레전드 극찬 속 4위 등극 "최고의 무대"오늘의 핫잇슈 2020. 3. 6. 01:04
\n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레전드들의 극찬 속에 4위로 올랐다." "5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앞서 펼쳐졌던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이 이어졌다. \리틀 남진\ 김수찬은 주현미 레전드의 곡을 선곡했다. 그는 "우리끼리 너무 뻔하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주현미 앞에서 주현미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수찬은 첫 정에 도전했다. 아련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노래를 시작한 그는 힘있는 간드러짐으로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반주 중간 트롯술사로 변신해 관객의 마음도 사로 잡았다." 주현미는 "평소에 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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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왓포드에 0-3 완패…PL 44경기 연속 무패 마감오늘의 핫잇슈 2020. 3. 1. 09:3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이 왓포드에 패해 무패행진 기록이 깨졌다 리버풀은 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왓포드에 0-3으로 졌다 리버풀은 지난 1월부터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4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하게 됐다 또한 리그 18연승의 상승세도 멈추게 됐다 리버풀은 왓포드전 패배로 올시즌 리그 무패 우승도 무산됐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은 왓포드전 패배로 26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왓포드는 리버풀전 승리로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과 함께 리그 17위로 올라섰다 왓포드의 사르는 리버풀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왓포드를 상대로 피르미누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네와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